오래된 대화를 전부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
처음부터 몇 달치 대화를 올리면 이미 끝난 상품, 오래된 취소와 변경, 지금은 쓰지 않는 상품명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 확인할 내용이 많아지면 현재 주문을 정리하는 일보다 과거 기록을 맞추는 데 시간이 더 들어갑니다.
공구방 운영에서 먼저 필요한 것은 과거를 완벽하게 복원하는 일이 아니라 오늘 주문을 놓치지 않는 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. 오래된 대화는 필요할 때 나중에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.
처음에는 이 순서만 따라가세요
공구봇의 전체 메뉴를 한 번에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. 아래 흐름을 한 번 경험하면 다음 업로드부터 훨씬 단순해집니다.
- 오늘 또는 최근 며칠의 카카오톡 대화파일을 올립니다.
- 정상 주문은 그대로 두고 확인이 필요한 주문만 살펴봅니다.
- 현재 판매 중인 상품의 가격과 픽업일을 입력합니다.
- 닉네임으로 고객을 찾아 실제 픽업을 한 번 처리합니다.
업로드한 대화는 필요한 일별로 나뉩니다
상품명과 수량이 분명한 메시지는 주문표로 정리되고, 문의와 취소·변경은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처음 나온 상품이나 표현이 애매한 주문은 운영자가 원본 대화를 보고 결정하도록 남겨둡니다.
딸기2 바나나1 → 주문
계란 남았나요? → 문의
냉면 2개 중 1개 취소요 → 취소·변경
한 번의 픽업까지가 첫 설정입니다
주문표만 확인하고 끝내기보다 픽업 화면에서 닉네임을 검색해 수령 처리를 해보세요. 주문이 어떻게 금액과 픽업 상태로 이어지는지 알게 되면 상품관리와 고객관리 메뉴도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.